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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piring
Writer In The Dark - Lorde
*25Writer In The DarkBreak the news, you're walking outTo be a good man for someone elseSorry I was never good like youStood on my chest and kept me downHated hearing my name on the lips of a crowdDid my best to exist just for you Bet you rue the day you kissed a writer in the darkBet you rue the day you kissed a writer in the darkNow she's gonna play and sing and lock you in her heartBet you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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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밑줄]#1'오늘도 수고했어. 어디의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2"무슨 일이 있건 다음 날 아침 9시에 출근하는 게 능력입니다." #3"나이를 3으로 나눠봐, 사람의 일생을 24시간으로 비유할 때 지금의 위치를 알 수 있어." #4"17세에게도 세상은 살기 힘들어요. 17세의 세상밖에 볼 수 없으니까." #5Better late than never #6"괜찮지 않을까? 두 번째라도. 행복한 일이야.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라고, 분명." #7"역시 못하는 놈들이 재밌어." #8어렸을 때는 우리 모두 영웅이었어.그때 그 망토는 다 어디로 갔지? #9"내 멋대로 해나가는 게, 참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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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빌런 고태경
[밑줄]#1인생은 늘 우리의 비루한 상상력을 앞선다 #2"영화감독이 하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니?"갑작스러운 물음에 나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촬영은 촬영감독이 하고, 연기는 배우가 하고, 감독은 선택하는 사람이야. 그런데 선택에는 정답도 없고, 그래서 어렵지."..."그 수많은 사람이 왜 감독의 말을 듣겠어. 남들보다 잘 선택해야 돼. 선택의 프로가 되어야 해." #3'은행원들이 모이면 예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예술가들은 돈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오스카 와일드의 말은 우리에게도 적용됐다. #4"힙하다는 거 대체 뭘까." 내가 실소했다. "사람들이 따라다닐 걸 제공하는 거지 뭐. 예전에는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서 인도를 갔는데 요즘에는 잃어버린 자아가 아이슬란드에 가 있잖아." #5"조 감독은 말이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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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평범
[밑줄]#1록시땅이 보여주는 교훈은 이렇습니다. 좋은 화장품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죠... 브랜드란 사람들이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2흥미로운 것은 헤이 안에 덴마크 디자인의 DNA와 그것에 저항하는 자유로운 정신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클래식 가구 특유의 엄숙함을 덜어내고, 그 위에 가벼운 위트를 얹은 디자인. 이 절묘한 균형이 헤이의 개성을 만듭니다. #3프랑스 브랜드인데 프랑스답지 않고, 일본 브랜드인데 일본답지 않은 이런 이중성이 키츠네만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핵심입니다. 브랜드명 '메종(집, 프랑스어) + 키츠네(여우, 일본어)' 역시 단순한 언어 결합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선망을 연결시켜 만든 교집합입니다. #4사실 몰스킨은 편리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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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시대를 건너는 법
[밑줄]#1미국은 이 국가들 영국, 프랑스, 스페인을 한데 묶어 놓은 것과 다름없어요. 각 주가 독자적인 헌법과 의회를 가지고 있는 만큼 개별적인 50개의 국가가 모여 있는 것과 같죠. 심지어 '연방 정부'를 만들어버렸어요... 구심점이 없는 유럽연합과는 달라요. 미국의 연방 정부가 유럽 전체를 합친 것 같은 힘을 가질 수 있는 이유죠. #2인터넷이 상용화되면서 영어가 지배적인 언어가 됐어요. 사실 그 이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던 언어는 스페인어였고, 2위가 중국어, 3위가 영어였는데 지금은 영어가 독보적인 1위죠. #3조직 문화와 관련해 컨설팅할 때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치지 말고 반복적으로 계속해야 한다는 겁니다. #4철학을 문학화시켜야 한다... 철학은 정확한 개념이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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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piring
People's Faces - Kae Tempest
*24People's Faces It's coming to pass, my countries coming apartThe whole thing's becoming such a bumbling farceWas that a pivotal historical moment we just went stumbling past?Well, here we are, dancing in the rumbling dartSo come a little closer, give me something to graspGive me your beautiful, crumbling heartAnother disaster, catharsisAnother half-discarded mirageAnother mask slipsI face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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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Connection 연결된,
[밑줄]#1부대끼더라도 자기 인식에 닿아 있는 이는, (...) 나의 행위가 세계에 미칠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껴안는다. #2창작성 Creativity은 전율의 순간에 경이로움을 느끼는 능력이다. 또한 그 순간에 응하려는 욕구이다. 요컨대, 모든 사랑의 행위, 모든 만듦의 행위이다. 그것은 빈번히 예술창작과 관련되지만 집중과 기량과 고유성을 요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에든 적용된다. 옷을 입고 창틀에 색을 입히고 아이를 키우고 연인에게 마음을 다하는 일, 그러한 일에도 창작성은 소환된다. 연결 또는 닿아있음 Connection은 현재 시점에 착지하는 감각이다. 무엇이든 나를 사로잡는 것에 온전히 스미어 그 경험의 자취를 하나하나 자세히 응시한다. #3독자는 문이다. 문이 열려야 의미가 흐른다. 이 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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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se 당신도 센스가 있다
[밑줄]#1물은 100도가 되면 끓기 시작하고 수증기가 되어 날아갑니다.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그 순간이 꼭 크리에이티브의 탄생과 흡사하다 여겼습니다. 논리와 데이터에 기반하지만 그것들에 갇히기 않고 한 단계 도약해 매력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 말입니다. (...) 뛰어난 크리에이터란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성에 의존하는 사람들" - 최인아, 최인아 책방 대표 #2센스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누구나 그 힘을 느끼며 살아간다. 호소다 다카히로는 그 막연한 감각을 언어로 풀어내며,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느낀 것을 끝까지 생각해 내는 힘에서 자란다고 말한다. - 김재원, 포인트오브뷰 대표 #3제가 아는 대부분의 뛰어난 디자이너, 건축가, 작가, 기업가, 마케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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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밑줄]+1사업가들과 기업들도 정보기술에 대해 비슷한 장밋빛 전망을 내놓는다. 이미 1858년에 의 사설은 전신의 발명에 대해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서로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도구가 만들어진 지금, 오래된 편견과 적대감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고 논평했다. 거의 두 세기와 두 번의 세계대전을 거친 후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목표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공유하도록 도움으로써 세상을 더 개방적으로 만들고, 사람들 사이의 이해를 촉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순진한 정보관을 가장 간명하게 요약한 말을 꼽자면 "전 세계의 정보를 정리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구글의 사명 선언문일 것이다. +3모든 인간을 인간의 새로운 지배자 AI와 분리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어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