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ing 필수는 곤란해 뮨(MÜNE) 2025. 3. 31. 11:29 <필수는 곤란해>, 피어스 콘란 [밑줄] +2732 여기에는 모든 것이 명확하다. 의심스러운 눈초리, 질문들이 없고, 나 또한 숨을 필요가 없다. 나는 명백히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이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u:n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이란 무엇인가 (3) 2025.04.14 일의 기쁨과 슬픔 (1) 2025.03.24 행복의 기원 (2) 2025.02.12 언제부터 사람이 미워졌습니까 (2) 2025.02.03 일의 감각 (5) 2024.12.30 '+ Reading' Related Articles 한국이란 무엇인가 일의 기쁨과 슬픔 행복의 기원 언제부터 사람이 미워졌습니까 mu:ne은하영웅전설의 주인공들을 좋아했다. 양 웬리 , 라인하르트 폰 뮤젤, 키르히케이스 독일식 이름을 가져보고 싶었다. 그래서 뮨(MÜNE)구독하기